더워더워를 남발하던 어느여름날 백만년(?)만에 찾은 미술관 2층에서 본 장면 더위도 아랑곳않고 멋진 포즈로 사진찍기에 여념이 없든 아이와 엄마 한참을 흐뭇하게 봤습니다
*청명*
2012-12-12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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