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mium Rush 21.06.2012 "어느것 하나 흐트러짐 없이 자전거와 사람이 마치 하나 같다. 서로 닮고 서로 녹아져 있는것만 같다. 불필요한것은 다 빼버리고 오로지 자전거만을 타기 위함. 숯불에 구운 삼겹살처럼 기름끼 쫙 뺀 담백한 뭐 그런 느낌." - 이전 게시물에서
ruach
2012-12-11 2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