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섬마을에서 #6 350년 전의 문수면 무섬마을. 연애도 외나무다리처럼, 오직 한 길만 간직해온 새 시대의 마을. 나는, 변함없다는 것이 가장 큰 변화라고 믿는다.
가을風磬
2012-12-10 1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