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섬마을에서 #5 할머니는 웃풍을 막기위해 문에 단열재를 덮고 계셨습니다. P.S 다가가 도와드렸답니다. 별빛담기님 감사합니다^^ ▶◀yoo94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가을風磬
2012-12-09 1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