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섬마을에서 #1 장작을 패고 계셨던 어르신, 어르신은 방안에 국화를 찍으라고 하셨습니다. 방안에는 노랗고 이쁜 국화가 어르신의 미소와 닮아있었습니다.
가을風磬
2012-12-03 1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