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녀복과 내복. 이리저리 대책없이 부는 바람과 짱 쨍쨍한 햇볕이 있어야 바닷가 분위기 나죠? 이날 바람에 햇볕에 사진 찍으며 눈 시뻘게지고 눈물 질질.. 제 눈은 온실속의 화초처럼 너무 귀히 살았나봐요. 이제부터 스파르타식으로다가 훈련시켜서 눈에 자기 할일이 뭔지에 대한 개념을 좀 심어줘야겠어요. 얍!
Flower. J
2012-12-02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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