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님 손끝이 시릴만큼 추운날씨인데 거동이 불편하신 할머니의 뒷모습을 걱정스레 한참을 바라보았습니다 산아래 동네라 곳곳이 가파름의 연속인데 걷는 내내 눈 내리는 겨울을 어떻게 지내실지 걱정은 더해지더라구요 여긴 비가 내렸는데...조심하세요 눈길
별빛담기
2012-12-02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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