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워라, 버려진 것들... 아름답다는 건 아직 살아있다는 것. P.S 사람과 사람과의 소통, SNS도 좋지만 문화를 통한 교감이 더 의미있는 소통이 아닐까. 꾸미는 억지 일상이 싫다. 페이스북 잠정적으로 접다.
가을風磬
2012-11-26 1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