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할 각자의 역할은 따로 있다.. 전구... 낮에는 조용히 있다가, 밤이 되서야 빛을 발하는 그런 역할... 때로는 상황에 따라 소용없는 물건이 되었다가도.. 소중한 물건이 되기도 한다... 낮에도 이리 전구가 이쁠줄은 몰랐었다... 나 자신에 물어본다...너는 어떤 상황에서 필요한 사람인가... 13 Nov. 2012 충무로...
영혼의손길
2012-11-22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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