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박하지만 행복한 도시락 1년 전부터 추석이면 아침 일찍 차례를 지내고, 가까운 산에 바람을 쐬러 갑니다. 작년엔 주왕산, 올해는 경주 남산 어머님이 단촐하지만 정성스레 싸오신 차례음식 남산 중턱에서 큰 바위에 앉아 먹었던 도시락
hyungjoo.park
2012-11-22 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