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관광객은 사찰과 바다를 배경으로 분주하게 사진을 찍었다. 파도소리와 관광객의 왁자지껄한 소리에 풍경소리는 묻혔건만, 풍경은 사찰을 화마로부터 지키는 역할에 충실할 뿐이다. 2012년 9월 1일, 속초 의상대
당나구
2012-11-21 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