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의 형제 미얀마의 만달레이라는 곳에 있는 호수에 200년 전에 세워진 우베인 목조다리가 있다. 형제는 뜨거운 햇볕을 피해 의자 밑에서 관광객들을 상대로 생계를 이어가고 있었다. 아이의 얼굴에 칠해진 것은 나무수액인데 썬크림처럼 피부를 보호해주고 시원한 느낌을 준다고 한다.
여유자적
2012-11-19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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