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 끝내고 제 갈 길 가는 강아지와 식사하러 들어가시는 할아버지.. 지인들과 순대국밥에 오징어, 닭발 불고기를 먹으러 갔더랬죠. 배 터지도록 먹고 행복해서 기절하기 직전에 가게를 나왔는데, 눈에 띄어 찍었어요. 아... 그나저나..이 이야기 하니까.. 또.. 먹고 싶네요..ㅡㅡ 식탐이 조금, 아주 조금 있는 주영 씨입니다.
Flower. J
2012-11-19 0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