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입만... 터키 이스탄불, 2012 저 간절한 눈빛... 한 번 주면 정 없으니 세번은 줘야지. "이봐! 친구. 뒤에 고양이가 10마리나 기다리고 있네." 식당 주인은 몰려든 고양이에 크게 게의치 않았고 술 따윈 팔지도 않았다. 어설픈 인정을 베풀다 발 밑을 어슬렁거리는 고양이들로 애를 태웠다. 물면 어떡해!
phalarope
2012-11-15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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