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제 발길을 끄는 집이 있었어요. "계세요?" 끼익.. 할아버지 한 분이 나오셨어요.. 인물이 한정이 없으신^^ 친절하시게도 집을 찍을 수 있게 허락해 주셨어요. 감사해요...^^ 다음에 또 놀러가기로 꼭꼭 약속했다는^^
Flower. J
2012-11-14 2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