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의 Ananda Phaya(아난다 사원) 몇 백년전에 벽돌로 쌓아올려 지은 불교 사원. 탑의 윗부분은 번쩍이는 황금으로 장식되어 있다. 사원에 출입할 때에는 누구든지 신발은 물론 양말도 벗고 맨발로 출입해야하고, 여성의 경우 무릎 위로 치마가 올라가면 출입이 제한되기도 한다.
여유자적
2012-11-14 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