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슬픔으로 다가서다. 추색으로 물들어 가는 가을...! 나에겐 차가운 바람만이 블어오는 벌판에서 옷을 벗어 버린체 나뒹굴듯 외로움만이 불어온다.
탁카맨
2012-11-13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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