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화장 합니다. 여기서 신부화장하진 않았죠 물론 ^^ 석유곤로위에 달구어진 집게를 척척~ 쇠소리를 내며 머리를 지지던 원장(^^;;)아줌마.. 양은 세숫대야에다 각자 알아서 머리를 감도록 하셨는데...지금은 어디서 번듯한 가게를 내셨을까... 문득 궁금해집니다...
라일락
2004-02-04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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