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상 1453년 그해 1000년 비잔틴왕국의 수도 콘스탄티노플(현 이스탄불)이 오스만의 마흐메트2세의 수중에 넘어갔습니다. 유럽은 충격에 빠졌고 오스만은 제국의 꽃이 피어나기 시작합니다. 그때 저곳에서 마지막 일전을 벌였을 콘스탄틴 11세 마지막 동로마의 황제가 왕국의 문을 열고 적진을 향해 달려나갔다고 합니다. 멀리 희미하게 보이는 왕국 수도에 접근하는 해군함정을 보면서 여러 생각이 납니다......
kjoo
2012-11-05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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