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9th dream
영동선 - 태백선 - 중앙선
도계 - 태백 - 사북 - 민둥산 - 예미 - 영월 - 제천 - 원주
기다리던 마지막 객차 뒷창에 기대어
바다에서 온 여행객들 틈에서 촬영을 시작한다
레일을 뒤로하는 풍경속에
늦은 봄 찾았던 예미와
동강의 푸른물과 간이역도 아닌 청령포역을 지나
아래로 아래로 서울을 향해
여행의 막바지를 추억케 한다
아래 주소에서 17cut 온라인 전시가 열리고 있습니다
http://www.raysoda.com/Com/BoxPhoto/FView.aspx?f=S&u=22175&s=VD&l=60459
]http://blog.daum.net/topkos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이다. 바람벽에 대고 욕이라도 해라” ㅡㅡㅡ DJ
http://www.knowhow.or.kr/main/main.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