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니와 딸내미. 어머니께서 한국으로 돌아가시기 전에 가족 사진 찍자고 옷까지 갖춰입으셨는데.. 딸내미가 졸립덴다. 딸내미는 짜증내고, 엄니는 사진 찍고 싶어하시고..
길들여지지..
2012-11-01 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