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들 만의 소풍 바닷가라고 따라 왔는데... 모레 장난 할 백사장도 없고... 뒤지고 놀 갯벌도 없고... 뒤돌아 보면 어린 시절이 항상 즐겁기만 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꼼지아빠™
2004-02-04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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