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어느 멋진 날 완연한 가을의 옷을 입는 10월의 어느 멋진 날 올 해도 그녀와의 낭만적인 남이섬 여행 단풍 놀이 가는 인파속에 중화 되여서 힘든 표정을 지웠지만, 그대와 함께한 단풍 놀이는 언제나 우리를 즐겁게 만들어 주네 2008년 그녀를 처음 만나면서 가을이면 매 해 찾아 가는 남이섬 올해도 그녀와의 추억을 만들고 돌아 왔네요. 내년에도 아름답고 멋진 단풍을 볼 수 있기를 바라면서 10월의 어느 멋진날.. @남이섬 Photo by 비.아이
Brown Iris
2012-10-30 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