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중생의 패기 영종도 왕산해수욕장에 갔다. 가을 소풍을 나왔는지 여학생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었다. 10월 말 서해 바다는 여중생의 패기를 말릴 수 없었다.
당나구
2012-10-29 1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