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천동 골목에서 그 고양이는 자신이 골목대장인 것처럼 그렇게 우뚝 서서 낯선 이방인을 쳐다보았다. 그렇게 우리는 서로 인사를 나누었다. 2007 부산 감천동 digital http://photodrawing.net
김현준
2012-10-29 0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