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more! 같이 목욕하다 말고 사진을 찍어대는 아빠를 신기하게 쳐다만 보던녀석이 이제 세돌이 지나서 그런건지 사진 찍히는걸 거부하더군요... 이제 녀석도 부끄러운걸 알 나이가 된건지...^^
事必歸正
2004-02-04 00:09
취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