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어느 분교에서.. 설날 외갓집을 갔습니다. 우리 어머니께서 다녔던 초등학교를 찾아 보았습니다. 추억을 공유할 순 없지만 왠지 좋은 느낌이었습니다.^^ 잠시동안의 휴식 기간을 끝내고 다시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푸른아침상념
2004-02-03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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