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난 자와.. 남겨진 자. 한 순간이나마.. 그 궤적이 겹쳐졌던 것은 무척이나 다행스러운 일이다. 나의 아버지. 2012. 10. 13. 7th.
LUKAS.
2012-10-15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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