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떠난자리 이미 떠나고 없는 자리 당신의 온기가 고스란히 남아 있는듯 내 발길을 붙잡아 놓고.. 그대가 그리워 힘없이 고개 떨군다.
탁카맨
2012-10-10 14: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