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eam... 서면 거릴 지나 가다가 그냥 우연히 찍었습니다. 건설회사의 문구인데. 그냥 그 문구의 느낌이 나를 비웃는 듯 해서요... 나는 뭔가 꿈이 있던가. 꿈이 희미하니 지을 것도 없다는...
光 風 / Prosthozen
2004-02-03 1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