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야 날아가는 새들, 길을 묻는 사람들. 모든 것이 아직 잠들지 않았네. 어둠 속에 묻혀 있는 빛나던 이 땅 모두가 꿈 같은 세께로 빛을 내고 있구나.
혜유다
2012-10-07 2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