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안 갯벌에서 만난 한 아주머니... 그저 멀리서 바라볼 뿐이었습니다. 동이 트고 있는 지금 이시각.. 그녀는 무얼하러 갯벌에 나온 것일까요..
Jealousy Feel
2004-02-03 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