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rtrait 오랜만에 찾아왔내요 사진은 버릴수가 없내요 찍지 않겠다고 다짐했건만 가을 향기 ... 사람향기.... 잊고 싶어도 잊으려 해도 잊을수 없내요
healingpaper
2012-09-15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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