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이 지나간자리 이장에게 쓰러진 벼를 세워달라고 했지만 무시당했다면서 고통스러운 목소리로 저에게 하소연을 하셨습니다. 전남 진도군 소포리
계포일락™
2012-09-14 0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