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12.2011 이 순간이 영원할 수 없다는것을 알기에, 더욱더 행복하다고 느꼈고, 행복하다고 느낄수록 다가오는 아쉬움과 약간의 서글픈 감정을 억누를 수 없었다. 2011년. 12월. 31일. Sydney
ruach
2012-09-12 2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