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놈... 말 그대로 제 아들놈입니다... 날이 갈수록 어찌나 장난이 심해지는지...그래도 한없이 귀여운 놈입니다.... 뭐가 그리도 좋은지 껄껄대며 웃습니다...나도 아내도 같이 껄껄 거리며 웃었습니다... 그래도 코는 좀 닦고 찍을걸 그랬습니다....ㅋㅋㅋ
2Hi
2004-02-02 22:35
취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