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야로 밤을 설친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밤이 서늘하다. 긴팔을 꺼내 입고 길을 나서니 지천에 코스모스가 가득 폈다. 이제 완연한 가을이다. 2006 서울 녹천동 digital http://photodrawing.net
김현준
2012-09-09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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