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 July.2010 어딘지 찾고 싶어도 번번히 헤매다 결국 집으로 돌아오게 만드는 이곳은 어딜까? 도저히 기억 나지 않는 이곳... ------------ (090912 우왕 또 일면 감사합니다. ㅠㅠ ㅠㅠ)
ruach
2012-09-06 2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