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 1 또 그곳에 간다. 말할 수 없는 것 혹은 말하지 못해서 병든 몸을 이끌고...... 오늘은 그래도.. 울 수 있어서 한결 가벼운 하루. 2월 첫번째 월요일. 누아.
noir
2004-02-02 1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