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다로 돌아 갈 장엄한 기다림 앞에서 사진가 손피오, 2012 결국 모두 먼지가 될거라는 민주적인 위안 속 감추어진 삶을 목격하다 *손피오 3번째 개인전 [나는 떠올린다] 신사동 얼갤러리, 10/5~15, 일요일휴무
사진가 손피오
2012-08-31 1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