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헤는 밤 가슴 속에 하나 둘 새겨지는 별을 이제 다 못 헤는 것은 쉬이 아침이 오는 까닭이요, 내일 밤이 남은 까닭이요, 아직 나의 청춘이 다 하지 않은 까닭입니다. 윤동주 , '별 헤는 밤' 중
heomico
2012-08-29 0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