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냄 집에서 셀프로 50일 사진 찍던 시절.... 아기 눈속에 내 모습이 비쳐서 너무나도 경이로웠던 추억인데 지금은 벌써 통통통 뛰어다니는 반 어린이가 되었다. 시집은 어찌보낼지....^^;;;
Tara_☆
2012-08-22 2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