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영원한 시간의 풍경이다 한 번 만들어진 사진은 돌이킬 수 없어 가슴 아픈 그리움이다 사진이 삶의 작은 상처까지 보듬는 시간의 풍경이기에 한 컷을 노출 할 때에도 그리움을 볼 수 있어야 한다 감동이 공감이 된 글귀들을 적은 낡은 노트에서...
별빛담기
2012-08-14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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