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식었어.. 나를 아껴주고 사랑해 주던 그 손길이... 나를 떠나갔다.. 이제는 별 쓸모없는 존재지만.. 과거에는 정말 귀중한 존재였었다.. 세상은 이렇게 점점 변해가나봐...
*동이
2004-02-02 01:40
취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