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안짱다리 될까봐 밤마다 다리 주물러 주셨다죠? 당신,이제 가실때가 됐다고 어서 아무 놈!이나 물어오시라 하시는데... 할머니... 다시 사랑이 올까요? 건강하셔야되요.
飛앵
2004-02-02 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