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좌도 임실필봉 보름굿 (당산제) 남도에서 태어나서 남도에서 자랐다 이런 모습보기가 쉽지 않아졌다 전라좌도 임실필봉굿을 보았다 마을회관앞에서 밥을 먹었고 당산제끝나고 막걸리를 마셨다 주는데로 마셨더니 머리가 무지 아팟다 1000명정도가 마당밟기를 했다 남도의 투박함이 좋다 거친말투도 좋다 남도에서 살고 있고 남도에 눕고 싶다
디디
2004-02-02 0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