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진우의 새로운 책상이라고 해서 사진을 찍어줬다. 그런데... 7살이 무슨 책상이 필요할까 생각해봤다... 결국 공부라는 짐을 주기위한 도구가 아닌가... (진우 챙겨준 친구들 고마워... 트럭기사, 닥터필굿, 얀, 승한형, 馬兄... 그리고 산타...)
zinjj
2004-02-02 0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