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찮은 기회로 어느 유명한 사람이 찍은 장미꽃다발 사진을 보았는데 그 색상이 환상적이었다. 'vivid'라는 형용사가 딱 어울리는 사진이었다. 그 이후로 꽃집 앞에서 몇번 찍어보았는데 그때의 느낌을 따라 할수 없었다. 여전히 사진은 어렵다. 2009. 11 서울 적선동 Leica M6 + Summicron-c 40mm / Kodak E100vs http://photodrawing.net
김현준
2012-07-29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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