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과 아우 형, 무겁지 않아...? 내 짐까지 다 들고... . . . 괜찮아... 그냥 넌 내 그림자만 밟고 따라와... 아무런 걱정하지 말고... 이 짐들은 모두 너의 사랑으로 채워져 있어... 그래서 난... 하나도 무겁지 않아... 힘내~!
백지
2004-02-01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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