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 집 가는 길이었습니다. 큰 나무를 지나는데, 할아버지 한분이 자전거를 세우시고 앉아서 쉬고 계세요 :) 어디 놀러가서 여유 즐기는 것만 여유가 아니라는걸...^^
종박이
2012-07-26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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